총 45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00t(퇴비화 70%, 액비화 30%)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게된다.
시는 앞으로 이 시설이 정상 가동될 때는 지역 축산농가 가축분뇨처리 문제가 해결되고 연간 80만 포의 유기질비료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촉구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사업설명회 개최
칠곡군, 지역 첨단농기계 산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 논의
칠곡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직무역량강화 연수
칠곡의 한 아파트, 하루 동안 ‘워터파크’ 변신… 폭염도 잊었다
구미 농식품 수출 경북도내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