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새해 기업체 방문으로 첫 업무시작
새해 첫 업무로 제일먼저 찾은 기업체는 제일모직(주), 삼성전자(주), LG디스플레이(주), (주)효성, 한국노총 구미지부 등이다.
남 시장은 “구미시는 지난해 불산누출사고, 세계경제 불황이라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았지만 새해에는 기업, 근로자, 시민이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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