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상대로 투자유치실적과 투자환경조성, 레저서비스기업유치, 사후관리, 특수시책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부와 군부 투자유치 대상을 뽑았다.
울진군은 지난 2011년 말부터 올해 11월까지 3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각종 레저서비스산업 유치와 각종 투자설명회 및 투자활동으로 지역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뱃길에 대체여객선 투입···‘황당한 소형대체선’ 발표에 주민들 반발
학교는 폐교됐지만 동문은 친선골프대회 15회 째…영덕달산중
경주경찰서, 아동학대와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근화여중 학생들, NPOP STAR 우승 상금 전액 기부로 나눔 실천
동국대 WISE캠퍼스, 청년불자 2500여 명과 ‘2025 영캠프’ 성황리 마쳐
울릉도 어린이, 학부모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울릉초등학교 ‘2025학년도 나눔의 날’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