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이에 따라 주민보상 업무을 산동면 사무소로 이전해 계속 진행한다.
그러나 대구지방환경청 직원 2명은 구미시와 정부지원단 간 긴밀한 연락창구 역할을 수행하고자 사고대책본부에 상주하며, 사고수습 업무를 지원한다.
구미/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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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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