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울진·죽변·후포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개설, 구강검진과 구강실태조사, 초기 충치치료 등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았다.
지청현 울진군보건소장은 “앞으로 미래꿈나무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 및 협조를 얻어 충치예방진료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북 미식 관광 실험 구미에서 관광을 맛보다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기념 ‘임팩트 위크’ 실시
‘경주시, APEC 앞두고 날림 공사 논란, 보행자 안전은 안중에도 없나?
울릉도 섬 축제 기획전 …오징어축제 등 담은 하나투어의 ‘도(島)란 도(島)란'
KOTRA 강경성 사장 경주시 방문… APEC 연계사업 준비 점검
“보문단지의 추억, 전 세계로”… 경북 느린 우체통 6천800통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