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권씨에게 10년 동안 정보공개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권씨가 반성하고 있지만 성폭력범죄로 복역한 뒤 10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미성년자에게 범죄를 저질러 성범죄의 버릇이 인정되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선고이유를 설명했다.
권씨는 지난 3월 A양(8)을 차량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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