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윤모(23·여)씨의 아파트에 몰래 들어 가 150만원짜리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말부터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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