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가동률 80%이상인 정상가동업체의 비율 역시 39.1%로 5월 대비 5.1%포인트 내려갔다.
중앙회 측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내수 판매부진과 TV·휴대폰 등 일부 전자제품의 수출 감소 등으로 가동률이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69.6%→68.8%)은 5월보다 0.8%포인트 하락했으며, 중기업(76.4%→75.1%)은 1.3%포인트 떨어졌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대성에너지, ‘제27회 가스안전 그림&포스터 공모전’개최
포항상의, 중소기업 ESG 활성화 지원 나서
대경경자청, 2025 중동 무역사절단 모집
aT, 현장 밀착형 고수요 데이터 적극 개방
대구 신세계, ‘빈폴 solsol’ 팝업 행사 진행
올해 일감몰아주기·떼어주기 증여세,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