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30분께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 야산에서 소나무 벌목작업 중이던 K씨(72·태화동)가 직경 30㎝크기의 소나무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K씨가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소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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