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경찰서장는 지난 10일 경찰발전위원장, 생활안전연합회장, 생활안전협의회장, 경우회장, 보안협력위원장들과 함께 업무수행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중앙파출소 소속 권기완 경사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투병경찰관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익훈 서장은 “투병중인 권기완 경사가 하루빨리 쾌차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헌신,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