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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버스 전신주 받아 타고있던 학생 18명 경상

연합뉴스
등록일 2012-05-04 21:12 게재일 2012-05-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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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10분께 경남 함양군 휴천면 월평리 지리산 오도재 정상 인근 내리막 커브길에서 경기도 성남 모 중학교 학생 등 2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길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위모(16) 군 등 중학생 18명이 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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