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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성 화장품 슬쩍

이혜영기자
등록일 2012-04-27 21:51 게재일 2012-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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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26일 마트 화장품 매장에서 직원들이 한 눈을 판 사이 화장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득량동 A 마트 지하에 있는 화장품 매장에서 29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치는 등 지난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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