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넷째주 일요일22일 첫 휴업 시행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로 휴업시간은 자정부터 다음일 아침 8시까지 까지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 대형마트 이마트 등 4곳과 SSM 12곳은 지난 10일부터 영업시간을 제한됐으며, 오는 22일 첫 의무휴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대형마트들이 휴업 및 영업시간 위반 시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소방서, 노후 아파트 인근 학교 '긴급 소방안전교육' 추진
칠곡군, 전 직원 대상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김재욱 칠곡군수, 도비 확보 ‘전면 나서’... 6개 사업 집중 건의
상주시 감염관리 컨설팅 만족도 매우 높아
민주평통 상주시協, 상주고 학생 안보현장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