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넷째주 일요일22일 첫 휴업 시행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로 휴업시간은 자정부터 다음일 아침 8시까지 까지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 대형마트 이마트 등 4곳과 SSM 12곳은 지난 10일부터 영업시간을 제한됐으며, 오는 22일 첫 의무휴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대형마트들이 휴업 및 영업시간 위반 시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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