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는 영어 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협력을 통한 초·중·고 학생들의 적극 참여 ◆미군 부대와 협력 ◆국제유학생들의 참여 ◆다문화가정의 참여 ◆대학생 영어 능통자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글로벌 대구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의 문화, 특히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영어거리는 상업 목적 보다는 교육이라는 공공성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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