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를 앞둔 음력 12월 20일에 마을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행사로 송년회겸 경로잔치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이 나이를 한살 더 먹는데 대한 아쉬움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마을행사로 1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4일(음력 12월21일) 마을회관에서 최동일 이장을 비롯한 마을 젊은이들이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했다.
/김대호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4곳에 복구 물품 지원
“112 신고 한 통이 생명 살린다”… 최대 5000만원 포상금 지급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영천 미래캠퍼스' 조성
경산시의 국제 식품 박람회 지원 결실로 이어져
꽃 피는 골짜기에서 만나는 350년 전통”…고령 개실마을, 체험·힐링 관광지로 주목
청도군, 경상북도 규제개혁 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