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포항과 울릉도의 바다를 보면서 자란 이곳의 아들”이라며“고향의 바다는 제가 어려움과 아픔이 있을 때 항상 따뜻하게 품어 주는 안식의 공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가난을 이겨내려 공직에 입문했고 미관말직에서 시작했지만 나름 성공한 공직자란 평도 들었다”며 “늦지도 빠르지도 않지만,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성실과 끈기의 상징인 포항 앞바다의 거북이처럼 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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