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터미널 부근 유흥업소 업주들의 계모임에서 계주를 맡고 있던 K씨가 ‘곗돈 때문에 힘들고 계원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시장 입후보 배우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북경찰청 여름철 치안 강화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북적십자사 도내 간호학도 대상 ‘대구경북혈액원 진로 캠프’ 개최
대구 서구 이현동 공장서 불⋯33분 만에 불길 잡아
대구 산격동 아파트 불⋯20분만에 진화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 위해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