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에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언제 어디서든 관계기관과의 회의를 할 수 있는 핫라인 통신시스템 드림콜(Dream Call)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드림콜(Dream Call)은 경찰, 교육청, 학교, 사회단체 등 19개 관계 기관과의 다자간 통화와 회의가 가능한 통신회의시스템이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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