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사회통합위원회가 국민과의 소통 목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방하며 전국 시·도별 민생현안에 대한 공생발전 차원에서 기획했다.
구미 행사는 전국 순회 행사중 열다섯 번째로 사회통합위원회 송석구 위원장과 청와대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이 참석해 구미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회통합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전남, 강원, 인천, 충남 부산 등 지역현안을 수렴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