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에 문을 여는 아름다운 가게는 전국 119호점으로 230㎡의 매장과 물품 손질 창고를 보유한 구미지역의 총괄 매장이다.
구미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은 구미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
아름다운 가게는 크게 그물코정신과 되살림 정신 그리고 참여와 변화를 가한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개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인 생계 챙겨야”
민주평통 상주시協 자문위원, 안보 현장 견학
고농도 이산화탄소에서 잘 자라는 미세조류 개발
상주 한여름밤의 축제 25일 팡파르
상주시, 도시 브랜드와 기후대응형 화단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