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에 문을 여는 아름다운 가게는 전국 119호점으로 230㎡의 매장과 물품 손질 창고를 보유한 구미지역의 총괄 매장이다.
구미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은 구미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
아름다운 가게는 크게 그물코정신과 되살림 정신 그리고 참여와 변화를 가한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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