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 경북지역의 IT, 자동차 산업현장을 견학한 뒤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
칠곡교육지원청, 교사 다면평가 유·초등 교감 연수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20일부터 신청 접수
칠곡군 경북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 친환경농업 구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
상주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