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 대회는 구미시 새마을남여지도자 300여 명이 참여해 주택가와 농경지 등 생활주변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 고철, 농약병, 폐지 등을 수집 재활용해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시행한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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