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까지 하수관 공사업체의 건축자재 야적장 등지에서 손수레를 이용해 모두 8차례에 걸쳐 475만원 상당의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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