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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조폭과의 전쟁` 선포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1-10-27 23:16 게재일 2011-10-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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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찰은 지역의 조직폭력배 23개파 700여명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대구경찰청은 26일 경찰청 회의실에서 강기중 청장 주재로 대구시내 경찰서 형사(수사)과장 회의를 열고, 지역의 관리대상 조직폭력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천명했다. 대구의 관리대상 조직폭력배는 11개파 296명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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