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시책을 공모해 2개월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복규 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6만 군민과 8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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