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 박모(53)씨가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그랜저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한 후 뒤따르던 승용차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날 오전 9시30분께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저수지에 그랜저 택시가 빠져 운전자 K(4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택시가 진행방향 왼편에 있는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안동=권광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최고 2만4000% ‘살인 이자’ 챙긴 일당 실형 선고
대구·경북 15일 흐림⋯주 중반 비 소식·큰 일교차 이어져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 일대 농지, 골재채취 후 원상복구 않아 농민 ‘분통’
포항 공사장서 후진하던 굴착기에 50대 치여 숨져
훈련 마친 퇴근길에도, 휴가 중 운동장서도⋯‘본능’이 생명을 구했다
대구경찰청,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