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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대화에 자신감 생겨”

이승택기자
등록일 2011-08-17 21:31 게재일 2011-08-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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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초교 원어민과 함께 캠프

청도군 매전초등학교(교장 정연한)는 26~29일, 8~12일 10일간 3~6학년 18명은 교사와 원어민보조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과 함께하는 `2011 Let`s Travel To English Camp`를 실시했다.

영어로 실생활의 대화법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각 5일간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 영어 노래 부르기, 영어 게임 활동하기, 영어 연극 꾸미기, 영어로 체육활동하기, 영어 영화 감상하기, 영어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전교 어린이 부회장 김지현양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한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겼으며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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