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9시35분께 북구 대흥동 김씨 의류매장에서 경찰과 함께 가짜 상표 의류를 단속하는 김씨에게 “압수품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며 항의하다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남희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여성 주거 안전 취약계층에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 추진
포항시, 촉발지진 손배소 상고심 대응 박차
호미반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역량 결집
포항시청소년재단,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강덕 포항시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만나
포항시, 글로벌 기후 혁신 허브로 도약…UN GIH S.I.W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