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미국의 남중국해 문제 거론에 일본은 응할 방침이지만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중국해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와 중국이 영유권 문제를 놓고 분쟁을 빚고 있는 곳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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