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갈산리 어업계는 2010년도부터 수질이 깨끗하고 수질오염의 우려가 없는 환경적 장점을 이용한 다슬기로 소득원을 개발에 나섰다.
/방유수기자
success3788@kbmaeil.com
방유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 일본 U-12 도쿄 선발팀 ‘의료관광 팸투어’ 진행
포항시립교향악단 ‘2023 신년 음악회’ 성료
안동시장학회 14주년 -장학사업 확대 지원 운영 우수인재 양성·교육환경 개선 큰 기여
대구과학대 류동완 학생, 대구 첫 청소년관장에
‘의성 대곡사 범종루’ 보물 지정 예고
가을 단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