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드라베이 시청 직원이었던 여성 2명은 드라베이 시장인 조르주 트롱(53) 공직담당 국무장관이 청사에서 문을 잠근 채 자신들을 성추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34세와 36세인 두 여성은 트롱 장관이 2007-2010년 몇 차례에 걸쳐 발 마사지를 해준다는 핑계로 자신들을 성희롱했다며 이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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