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동아시아관광연구소가`한· 중· 일 농어촌관광과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는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생과 지역 농어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자로 참석한 중국의 량슌상 도요대학 교수는 “한· 중·일 3국은 동북아시아지역에 있어서 경제는 물론 관광분야에도 주요국이며 관광객들은 지역관광 발전에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중·일 농촌지역의 연계는 농촌지역 관광발전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