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김남희기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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