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청은 올해 3·4 분기 `베스트 워커(Best Worker) 상`에 총무담당부서 김예영씨<사진>를 선정했다.
영주교육청은 친절과 봉사·노력하는 모범 공무원상을 정립하고 민원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실천으로 교육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베스트 워커상 시상을 매 분기 실시하고 있다.
2008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이 상은 분기마다 전 직원이 비밀 투표를 통해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우수 교육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