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햅쌀은 운광벼로 추석을 앞두고 생산돼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올해 유난히 기후 변화가 심했지만 평년이상의 작황을 보였다.
의성군은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햅쌀을 조기 재배하는 단지규모는 6개면 40ha(봉양 4, 금성10, 단밀 5, 안계 10, 다인 6, 안평 5)로 3월 하순에 못자리를 설치해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이앙을 완료했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칠곡군 “농민들 애로사항 현장서 해결해드려요”
스포츠바우처 사업 대상자 모집
칠곡군 공공근로사업 조기 시행
목욕탕 절도 2명 구속
칠곡 원예치료산업 스타트
칠곡군보건소 감염병예방 보건서비스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