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문경대 도자기공예과, 다문화가족 아동에 성금

고도현기자
등록일 2009-07-24 00:07 게재일 2009-07-24 13면
스크랩버튼
【문경】 문경대학 도자기공예과(학과장 유태근)는 지난 5월 문경새재에서 열렸던 전통찻사발축제에서 학생들이 만든 찻잔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가운데 100만 원을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공동대표 이흥길, 김웅)에 맡겼다.

<사진>

/고도현기자 dhgo@kbmaeil.com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