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최근 안동호의 저수율이 38.5%로 상승한 가운데 16일부터 도선 경북 제704호와 제705호의 운항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경북 제704호는 도산면 서부리와 예안면 주진리 사이를 오가는 전체구간이 정상운항되며 제705호는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구간까지만 우선 정상화됐다.
/이임태기자 lee77@kbmaeil.com
이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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