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되는 후원금은 지난 5월 15일 `IG(인포멀그룹) 한마음 패스티벌`에 참가한 300여명의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픈 마음으로 의기투합해 모은 성금이다.
채씨는 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를 벌이는 중에도 “너무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이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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