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포항 등 대도시 새마을 부녀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500여 명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며 2일 첫날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효성단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명 62세) 회원 40명이 참여했다.
의성마늘이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마케팅투어를 추진함으로써 투어에 참여하는 도시민은 마늘주산지 재래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의성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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