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찬씨 부모는 지난 29일부터 4일간 한국에 머물며 63빌딩과 경복궁, 용인민속촌, 새마을연수원 내 역사관 등을 관람한 후 마지막 날 사위 집을 방문한다.
군은 2일 칠곡을 찾은 시아찬씨 부모에 대한 환영식을 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낙동강 살리기사업 칠곡구간 공사 참여업체 대형·중소건설 수익 양극화
중요기록물 전산화사업 완료
초전초교 급식 호평
풍년농사 기원 풍물 큰잔치
칠곡보건소 금연클리닉 문전성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