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박애와 봉사정신으로 헌신하겠습니다.”
서라벌대학 치위생과(학과장 김주원 교수)는 지난 24일 원석체육관 칸센션홀에서 `제5회 치위생과 선서식`<사진>을 열었다.
현재 2학년인 재학생 46명은 이 날 치위생사로서의 올바른 삶과 자세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 번 굳건히 다졌다.
치위생과는 지난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2004년에 44명이 처음 입학했으며 졸업생 100%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