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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라도 담아서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09-06-24 13:23 게재일 2009-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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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가운데 한 벨기에 참전용사가 자국 전사자 명비 앞에서 전우의 이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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