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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캐럿 다이아몬드반지 낀 이멜다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09-06-22 19:22 게재일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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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육박 80나이에 접근하는 전 필리핀 영부인 이멜다여사가 20일 마닐라에서 기자회견중 남편 고 마르코스 전대통령이준 22캐럿 다이아몬드반지를 끼고 제스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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