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들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에 저지른 북한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며 “유엔을 포함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보훈단체는 이날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거듭되는 미사일 발사, 군사적 도발도 불사하겠다는 대남불안과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는데 대해 더 이상 방관만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
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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