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어 깊은 실의에 빠져있는 화재민을 위해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긴급지원에 나선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올 11월까지 화재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재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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