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방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인재육성에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5개월간 동전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최석수 중방동장은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한 모범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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