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16개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울진 파스텔 어린이집은 하양숙 교사의 지도로 ‘고마운 119’ 노래에 멋진 율동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수열 소방서장은 “열심히 노력해준 어린이집 원장님과 지도교사를 포함한 어린이들에 감사하며 앞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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