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이라크 인권정책개발과정 연수의 일환으로 영남대를 방문한 이들은 영남대의 인권교육은 물론 교육시설과 비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영남대는 2001년부터 ‘인권과 법’강좌를 개설해 매년 1천500명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등 인권교육에 선도적 역할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교육연구중심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공익과 인권을 특성화분야로 법학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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