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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문화콘텐츠개발 박차

김대호기자
등록일 2009-06-18 21:02 게재일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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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박영언 군수는 17일 서울시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된 삼국유사 문화콘텐츠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삼국유사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해 문화산업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승가대 김상영 교수와 연세대 고운기(국학연구원)교수 외 2명이 삼국유사 연구의 현항과 과제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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