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7∼10인승 승용자동차 감면율이 지난 2008년까지 33%에서 올해부터 16%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차종별는 승용차가 58만3천868대 670억2천600만원, 화물차 14만6천457대 40억7천만원, 승합차 2만2천25대 13억1천600만원, 특수자동차 1천978대 8천100만원, 기타 2천198대 8천700만원이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8만8천782대 182억6천1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13만2천39대 144억600만원, 북구 14만6천91대 137억6천700만원, 동구 9만8천809대 88억5천600만원, 서구 6만2천512대 53억7천500만원, 달성군 5만8천807대 52억6천600만원, 남구 4만6천39대 43억7천300만원, 중구 2만3천447대 22억7천600만원이다.
/이곤영기자